건강

반려동물 응급 상황, 미리 준비하는 법

준비가 골든타임을 지킵니다

응급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응급 키트 구성

연락처를 미리 정리하세요

평소 다니는 병원과 야간 응급이 가능한 병원의 연락처를 함께 저장해 두세요. 위급할 때 검색할 여유가 없습니다.

응급 처치는 어디까지나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의 임시 조치입니다. 임의로 사람의 약을 먹이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삼가세요.

이럴 때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은 일반적으로 즉시 진료가 권장되는 신호이니,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상황왜 위급한가
호흡 곤란·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래짐산소 공급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반복되는 구토·심한 설사탈수와 기저 질환 가능성
경련·의식 저하신경계 이상 신호일 수 있음
배가 갑자기 부풀고 헛구역질대형견 위염전 등 응급 상황 가능성
중독 의심(사람 약·초콜릿·양파 등 섭취)종류·양에 따라 빠른 처치 필요

대처 순서

  1. 침착하게 상태를 확인합니다. 보호자가 당황하면 반려동물도 불안해합니다.
  2. 병원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지시를 받습니다. 이동 중 준비할 것을 미리 물어보세요.
  3. 안전하게 이동해 진료를 받습니다. 다친 동물은 통증으로 예민해질 수 있으니 담요로 감싸 조심히 옮깁니다.

중독이 의심될 때

반려동물이 삼키면 위험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초콜릿, 포도·건포도, 양파·마늘, 자일리톨(껌·사탕), 사람용 진통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해 병원에 정확히 전달하면 처치가 빨라집니다. 이때 임의로 토하게 하는 행동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의사의 지시를 먼저 받으세요.

MyPet 앱에서 가까운 동물병원과 응급 진료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위급한 순간에 검색할 여유가 없어도 바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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